• 로워 (Feat. 한국사(??) / v.flower)

    2025. 7. 21.

    by. 하루로그 하루

    https://youtu.be/AewjToKfK7U?si=tS65KK56OmXVd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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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이걸 일본인이 만들었다는게 신기함ㄷㄷ
    —  가사 —————————
    이거 왜 적었지;; 직업병 진짜..;;

    그래 담담한 사건이었어
    밤중의 연회에서 사라진 각하
    이제부터 막이 내릴테니
    유신의 잔해를 뒤로하고 작별인사

    제4공화국은 심히 뒤틀려있고
    대통령이 긴급조치를 언제나 내세우지


    차지철 경로실장 패거리들은 오만불손하게
    행동하고 가슴 속이 앙금처럼 탁해져있어

    야당 지도자의 움직임조차 봉하지 못하고
    각하에게 이 사태의 책임을 추궁당해

    지쳐있는 국민이 부산과 마산을 가득 매우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운명의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각하와 나는 똑같은 듯 달라 뭔가 달라

    머리위의 칼날은 언제쯤 떨어지는 걸까
    확실치 않으니 지금 움직일거야

    내가 죽였으니까
    우리들이 사형이라면
    그 뒤에 몇 번이고 실수하지 않기 위하여

    봄이 와준다면
    평화로 바뀔 수 있었다면
    아직 누구도 보지 못한 민주화가 구해지겠지

    朴正熙 (박정희) 대통령 逝去 (서거)
    金載圭ㆍ金桂元 (김재규ㆍ김계원) 등 7명 死刑宣告 (사형선고)
    崔奎夏 (최규하) 후보 10代 大統領 (10대 대통령) 당선
    光州 戒厳軍 (광주 계엄군) 전격進入 (진입)

    최규하 대통령이 조치를 풀었어
    실제로 분위기가 바뀌어나가

    전두환 소장이 큰소리쳤어
    "알려지기 전에 쿠데타를 일으키자"라고

    형편 좋은 야심을 하나회의 멤버들과 서로 나누며 속삭여

    "군 내부를 숙청할까?" "나라를 이끌까?"
    신군부들의 야망은 멈추지 않아

    우리들이 붙잡힌다면
    죄를 추궁당한다면
    "서울의 봄"이 없어지지 않도록

    조국을 지킬 수 있도록
    빼앗기지 않도록
    시민에게 맡기고 광주를 돕자

    국민이 울고
    국민이 모이고
    국민이 화내고

    전투가 일어나고
    그들이 발사하고
    국민에게 발사하고

    언제까지 이 일이 이어질까하고
    똑같은 똑같은 독재

    지금 잊지않아 새겨진 참화를
    앞으로 몇번 기억해내게 될까

    우리들만이
    우리들이 총에 맞는다면 우리들은 모일거니까
    그 뒤에 몇 번이고 실수하지 않도록

    선거가 개최된다면
    반드시 바뀔 수 있다면

    아직 아무도 모르는 민주화로
    내가 살아있는 모든 걸 확인하고
    바로 잡아줘

    { 각 대통령 집무 기간 }
    朴正熙 박정희 전 대통령 (1963~1979) 약 16년
    崔圭夏 최규하 전 대통령 (1979~1980) 약 1년
    全斗煥 전두환 전 대통령 (1980~1988) 약 8년
    ——
    직업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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